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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helper 나는 오늘 신을 만났다

tens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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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을 기다리던 점심 즈음...

조용하던 디코가 알림음을 내뱉었다

 

'지금 연락올 사람이 없는데?'

 

컴퓨터에 앉아 디코를 확인했다

 

Ventilator_

 

그다... 전설로만 전해지던 bnhelper....

떨리는 손으로 내용을 확인하자

해맑게 웃고 있는 웜프스가 손을 흔들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그렇게 시작된 신의 손길....

몇가지 확인 질문과 간단한, 정말 숨 쉬는 난이도의 지시사항....

그렇게 나는...

bnhelper 손길로 방능의 권한을 얻었다

 

그는...

bnhelper님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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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Helper님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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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e 24.05.10. 21:29
시나리오쓰고있네 xx새끼가 (영화타짜 대사)
작가의 필력이 느껴집니다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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