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helper 선생님 방능 설정 후기입니다 그는 신입니다. 저는 6월 27일 오전 10시경 도움받음 kyt3402 입니다

혼자 해보겠다고 야간 근무 끝나고 3시간 인터넷을 뒤져가며 열을 올리던중 전에 본 도움글이 생각나 혹시나 아직도? 이시간에? 이른 아침인데? 받아주실까?? 아니야  

 

시간되실떄 한번 봐주실수 있냐고 여쭤나 보자 하는 심정으로

 

디코 친추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갓   찬양 받아 마땅한분   1시간도 안지나서 받아주시곤  상태를 설명드리니 그자리에서 명령어 뚝딱

 

와이파이 상태 뚝딱

 

랜 설정?  뚝딱 포워딩 뚝딱

 

본디 저의 손이 조금만더 빨랏더라면  금방 끝낫을 일을 제손이 느려 무려 30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분명 그분이 직접 하셧더라면 이건 5분컷이엿습니다

 

잘모르는 저에게 친절하게 이런건 보통 이렇다  상태가 이상태이다며 설명해주시고 이기기는 보통 이쯤에 있더라 하는 정보또한 주셔서

 

어려움없이 도움 받았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퇴근후 워크 한두겜 하는게 인생의 낙입니다  와이프는 또게임하냐고 그러지만 어쩝니까 이게 제 즐거움인걸 항상 하고싶은 맵을 찾아 시간을 다버리고 자야했던 나날이 이제는 선생님의 도움덕분에 퇴근하고 시간소모없이 빠르게 슥하고 저는 덜피곤해서 좋고 가족은 게임만하는 남편이 가정도 돌아볼줄 아는 사람이 되어 좋고 회사는 덜피곤하니까 열심히 일하는 직원 생겨서 좋은  세상 모두가 좋아지는 날이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